English language Korean Radio station EBS featured Voices from Oxford Director Dr Sung Hee Kim on 19th April 2017.  The ‘Morning Date’ programme interviewed Dr Kim, who spoke about the recent successful launches of T-Talks in Korea and the UK, and explained the ethos of  Voices from Oxford, the inspiration behind it and what it seeks to achieve.

Below is the feedback from the interview in Korean.

170420 모닝데이트 with 김성희 박사님 청취자 사연

[권정선]

도전을  겁내는  제게  큰  자극이 됩니다~~

[김봉연]

목소리에서 열정이 느껴집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는 것 같아요.인생은 배움의 연속이고 행복하게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 제 자신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tella Lee]

저도 타인에게 멋진 감동을 주는 speaker가 되고 싶어요. 김성희님처럼 저도 타인에게 긍정의 메시지와 마인드를 전하는 따스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미 30대라서 뭔가 시작하기엔 늦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어리석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오늘 모닝스페셜에서 좋은 에너지 많이 얻어갈 수 있어 너무 좋으네요~^^

[우아우아봄]

아침에 참 매력적인 분 나오셨어요^^

[봄비]

열정이 대단하세요. 나이들어 갈수록 열정을 잃어가는 제게 용기를 주네요.

[김효정]

출근해서 업무 시작전에 보이는 라디오로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 너무 좋네요. 특히 오늘 김성희 쌤의 말씀 더 힘내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네요.

[류용숙]

정말 멋지세요~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매력이 넘치십니다~~

[은주]

넘치는 에너지 받아갑니다

[박진화]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하네요. 멋지십니다. 특히 영국식 억양이 정말 멋지세요. 영국 가고 싶게하네요!

[이은혜]

30대에 대학원공부 시작한 저도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여자로써 다양한 역할 수행하시는게 힘들수도 있으실텐데, 그 많은 일들을 훌륭하게 해내셨고 지금도 하고 계심에 도전이 되네요^^